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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1-1) 지역경제가 좋아졌다고 인식하는 유권자일수록 집권당 후보를 지지할 것이다. 반면, 지역경제가 나빠졌다고 인식하는 유권자일수록 야당 후보를 지지할 것이다.

가설1-2) 집권당의 후보로 누가 나오든 지역경제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유권자일수록 집권당 후보를 지지할 것이고, 지역경제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유권자일수록 야당 후보를 지지할 것이다.



<표6> 지역경제인식에 따른 가상대결(1) 차이 검정

지역경제

전체

매우 좋아졌다

조금 좋아졌다

조금 나빠졌다

매우 나빠졌다

기타

가상대결1

(한나라당)

엄기영 후보

빈도

41

65

46

31

20

203

%

82.0%

55.6%

38.0%

20.7%

47.6%

42.3%

(민주당)

최문순 후보

빈도

2

18

38

98

8

164

%

4.0%

15.4%

31.4%

65.3%

19.0%

34.2%

기타

빈도

7

34

37

21

14

113

%

14.0%

29.1%

30.6%

14.0%

33.3%

23.5%

전체

빈도

50

117

121

150

42

480

%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25.526, df=8, p=.000***

(***p<.001)

<표6>은 여야 후보 가상대결(1)의 차이 검정이다.
유권자가 지역경제를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후보선택의 차이가 분명하게 나타난다.
지역경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유권자일수록 집권당인 한나라당 후보를 지지하는 경향이 강하고, 반대로 지역경제를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유권자일수록 야당 후보를 선택하고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지난 3년간 지역경제가 “매우 좋아졌다”고 평가한 유권자 중 82.0%는 집권당인 한나라당 후보를 선택했고, 단 4.0%만이 야당 후보를 선택했다. 반면 지역경제가 “매우 나빠졌다”고 평가한 유권자들의 65.3%는 야당 후보를 선택했고, 20.7%는 집권당 후보를 선택했다.




가설2) 지역경제를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유권자일수록 집권당인 한나라당을 지지할 것이다. 반면 지역경제를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유권자일수록 야당을 지지할 것이다.

다음은 가설2)에 대한 검증이다.
이 가설은 유권자의 지역경제에 대한 평가에 따라 정당에 대한 지지도 달라질 것이라는 가정에 기반한다.
이명박 정부가 집권한 3년 동안 지역경제가 좋아졌다고 평가하는 유권자는 집권당인 한나라당을 지지할 가능성이 높고, 반대로 지역경제가 나빠졌다고 평가하는 유권자일수록 집권당이 아닌 야당을 지지할 것이란 가설을 검토한다.

<표9> 지역경제인식에 따른 정당 지지도 차이 검정

지역경제

전체

매우 좋아졌다

조금 좋아졌다

조금 나빠졌다

매우 나빠졌다

기타

정당
지지도

한나라당

빈도

38

69

51

23

19

200

%

76.0%

59.0%

42.1%

15.3%

45.2%

41.7%

민주당

빈도

5

23

33

71

8

140

%

10.0%

19.7%

27.3%

47.3%

19.0%

29.2%

자유 선진당

빈도

0

3

14

6

0

23

%

.0%

2.6%

11.6%

4.0%

.0%

4.8%

민주 노동당

빈도

0

0

1

8

0

9

%

.0%

.0%

.8%

5.3%

.0%

1.9%

진보신당

빈도

0

1

1

1

0

3

%

.0%

.9%

.8%

.7%

.0%

.6%

국민 참여당

빈도

0

0

0

8

0

8

%

.0%

.0%

.0%

5.3%

.0%

1.7%

기타

빈도

7

21

21

33

15

97

%

14.0%

17.9%

17.4%

22.0%

35.7%

20.2%

전체

빈도

50

117

121

150

42

480

%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133.121, df=24, p=.000***

(***p<.001)

<표9>는 유권자의 지역경제 인식에 따른 정당 지지도 차이 검정이다.
표에서는 정당이 7개로 분류되어 있으나, 분석에서는 이번 보궐선거에서 후보를 낸 한나라당과 민주당만으로 범위를 한정해서 살펴보겠다. 여기에서도 지역경제를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정당 선택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난다.

자세히 살펴보면 이명박 정권 출범 후 지난 3년간 지역경제가
“매우 좋아졌다”고 평가한 유권자 중 압도적인 76.0%가 집권당인 한나라당 후보를 선택한 반면 단 10%만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지역경제가 “매우 나빠졌다”고 응답한 유권자 층에서는 62.6%는 야당 후보를, 15.3%는 집권당 후보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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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다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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